박중석 소장은 2025.10.1(수) 앵커리지 쉐라톤 호텔 볼룸에서 개천절을 맞아 국경일 리셉션을 주최하였습니다.
동 리셉션에는 Nancy Dahlstrom 알래스카 부주지사, Catherine Munoz 알래스카주 노동부 장관, Loki Tobin(민주) 알래스카주 상원의원, Chuck Kopp(공화) 알래스카주 하원의원 등 알래스카 주요인사. 동포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박소장은 환영사에서 한-미, 한-알래스카 우호협력 관계를 평가하고 양측이 계속해서 우호협력을 통해 공동 번영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