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석 소장은 2025.9.9(화) 시애틀에서 열린 알래스카 에어 그룹 시애틀-인천 취항 기념 리셉션 참석 계기, Andrew Harrison 알래스카 에어 그룹 수석 부사장을 면담하고 앵커리지-인천간 여름철 정기노선 취항 또는 전세기 운항을 추진해 줄 수 있기를 요청했습니다.
Harrison 수석 부사장은 동 제안에 사의를 표하고 내부적으로 검토해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