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한 총영사는 11.7에 개최된 시카고박물관(The Art Institute of Chicago) 한국실 확장 재개관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한국실 내 전시된 서봉총 금관 등 한국 문화·예술 작품을 관람하고, 한국실 확장 재재관에 대해 축하의 뜻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