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환 총영사는 5.20(월)에 뉴욕 한인의사회 회장단 면담시간을 가지고 우리 동포들의 안전을 위한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면담에는 뉴욕한인의사협회(KAMPANY)와 재미한인의사협회(KAMA)의 회장단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