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환 총영사는 9.28.(토) 뉴저지 리지필드파크 오버펙 공원에서 개최된
뉴저지 한인회 주최 '제23회 뉴저지 추석대잔치'에 참석하고 이대우 회장 및 한인회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또한, 축사를 통해
"추석 대잔치를 통한 동포들의 화합을 당부하고
고유 명절의 아름다운 전통 계승에 앞으로도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