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환 뉴욕총영사는 뉴욕에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는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하여 사업방향 등을 소개 받고, 관련 업계 상황을 공유하였습니다.
뉴욕 현지 스타트업 브랜드(핸드백 브랜드 아이백유어파든) 출시를 앞둔 홍민정 공동대표, 박신영 공동대표와 이혜영 작가가 참석하였으며, 앞으로도 뉴욕총영사관은 한국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현지 브랜드 정착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