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환 총영사는 12.17. 재미 한인 여성 과학/기술 협회(KWiSE) 뉴욕/뉴저지 챕터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 총영사는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국 여성 전문가들의 노력과 성과를 치하하고, 한국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간담회에는 Choi Sungeun 회장을 비롯하여 Hae Yeon Lee, Yun H. Choe, Erin Kang님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