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욱 대사대리는 3.11(월) 1985-1988년간 주한베네수엘라 대사를 역임한 Gerson Revanales 전 대사를 한식당에 초청하여 한-베네수엘라 관계 발전 방안, 한반도 상황 및 주변국 관계, 베네수엘라 대선 정국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