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욱 대사대리는 4.9(수) Maria Suarez 신임 외교부 영사국장과 영사국 직원들을 관저 만찬에 초청하여
우리 한인 이민 역사와 한인 사회를 설명하고, 최근 한인들이 비자 발급 받는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를 설명하며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