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목) 당관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으로 후쿠야마시와 연계하여 '한일 문화교류 이벤트 다완 가문 이야기' 특별 상영회를 후쿠야마시 도모교류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강호증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상영작 '다완 가문의 이야기'는 420년 간 도예 문화를 이어온 심수관 가문의 역사를 조명한 작품으로, 영화를 통해 양국의 평화와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