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인 대사는 6.4.(수) Rijksmuseum 아시아관(Asian Pavilion) 재단장 기념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Rijksmuseum 아시아미술부장은 현재 전시 중인 한국의 <목조관음보살상>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며, 우리 국립중앙박물관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였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실 지원 사업을 통해 대여중인 <목조관음보살상>은 오는 2026년 5월까지 아시아관에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