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대 대사는 6월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동아프리카 3개국(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우간다) 대사들과 OECD 국제교통포럼(ITF) 관계자를 초청하여 아프리카 교통인프라 연계성 제고 방안 논의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주최하였다.
최 대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후속조치로, OECD 대한민국 대표부와 국제교통포럼(ITF)가 함께 동아프리카 지역의 교통인프라 건설계획을 분석할 계획임을 밝히며,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아프리카간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의지를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