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윈터의 교훈
◇ (가상자산 투자·시장 동향) 美·英·EU 등 선진국 성인 인구의 약 10%가 가상자산에 투자 중이며 대부분은 소액투자자 o 코로나 이후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에 대한 소액투자자 수 증가 o 가상자산 시장은 ’21.11월 최고점 이후 주식 등 전체적인 위험자산 시장 하락세 속에 대량매도(sell-off)가 지속되면서 크게 하락 * 비트코인 ’21.11월 대비 △70.8% 하락(‘22.9.30일 기준) ◇ (가상자산 사업자 파산) ’22.5월 Terra UST을 시작으로 Celsius, FTX 등이 연이어 파산하는 등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전이효과 발생 * (UST) 시총 3위 스테이블코인 (Celsius) 이용자 170만명의 가상자산 대출업체 (FTX) 세계 3위 가상자산 거래소 o UST는 일주일도 되지 않아 99% 가격이 폭락한 바,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의 구조적 결함, 투기적 공격 등이 원인으로 작용 o 가상자산 시장의 도미노 효과는 소액투자자에게 막대한 피해 유발 ◇ (관찰 및 정책적 시사점) o 가상자산 사업자 파산은 모두 CeFi와 연관된 것으로 DeFi는 가상자산 시장의 급격한 위축세를 잘 버텨냄 * CeFi(Centralized Finance): 중앙화된 주체(예: 거래소)가 제공하는 가상자산 금융서비스 DeFi(Decentralized Finance): 탈중앙화된 금융서비스로서 관리자 없이 P2P 방식으로 운영 o CeFi와 DeFi는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며 최근 가상자산 시장 집중도가 높아지는 추세에 있어 시스템 리스크에 주의할 필요 o 가상자산 투자 위험 경고, 금융교육 강화 등을 통해 개인투자자를 보호하는 한편 가상자산 시장의 위험이 전통 금융시장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 o 가상자산 시장 규율을 위한 국제적 차원의 공조와 더불어 국내 관계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며 정책당국의 규제·감독 역량 제고가 필요 |
※ 출처: Lessons from the Crypto Winter: DeFi versus CeFi (OECD, ’22.12월)
소개된 요약 자료에 대한 전체 내용은 첨부하는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