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2022 : 분석 및 2027년까지 전망
◇ IEA는 재생에너지 2022 보고서를 통해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재생에너지 전망을 발표 ◇ IEA는 2022~2027년 기간 동안 재생에너지 설비가 약 2,400GW 증가할 것으로 전망 ㅇ 이는 지난 20년간(2001~2021) 증가한 총 재생에너지 설비 규모에 해당하는 수치 ㅇ 동 기간(2022~2027)동안 전력 설비용량 증가분의 90% 이상을 재생에너지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 ㅇ 특히, 2027년 기준 누적 태양광 발전 설비용량이 2024년에는 수력, 2026년에는 천연가스, 2027년에는 석탄의 설비용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ㅇ 누적 풍력 발전 설비 용량 역시 현재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 □ 전력 생산 측면에서도 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 생산이 2022~2027년 동안 약 60% 증가하여 2025년 초에는 석탄발전을 넘어서는 최대 발전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 ㅇ 2027년에 이르면 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생산 비중이 현재보다 10%p 증가하여 38%에 이를 것으로 예측 ㅇ 재생에너지 중에서는 태양광 및 풍력을 통한 발전 비중이 2022~ 2027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하여 2027년에는 20% 수준에 도달 - 수력발전 설비 증가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됨에도 불구하도 여전히 발전량에서는 수력이 최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 |
※ 출처 : Renewables 2022 : Analysis and forecast to 2027(IEA, 2022.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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