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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OECD 회원국의 물가 동향

작성자
주 오이시디 대표부
작성일
2023-03-13
수정일
2023-03-13
첨부

2023년 1월 OECD 회원국의 물가 동향


□ 2023년 1월 OECD 회원국의 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9.2%로 전월(9.4%)보다 0.2%p 하락

    * OECD 전체 회원국의 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

      (‘22.9월) 10.6% → (10월) 10.7% → (11월) 10.3% → (12월) 9.4% → (’23.1월) 9.2%

o 1월 중 에너지가격 상승률은 2022년 6월 고점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전월(18.2%)보다 1.8%p 하락*한 16.4%를 기록하면서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식품가격은 15.2% 상승하면서 전월(15.6%)보다 상승세가 소폭 둔화

* 네덜란드(에너지가격 상한제 도입), 이탈리아(관리대상 에너지 제품가격 하락)에서의 정책 변경이 일부 영향을 미친 가운데 벨기에‧덴마크‧이탈리아의 경우 1월 중 물가상승세 둔화는 전년동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에 따른 기저효과에 주로 기인

o 근원물가(식품․에너지 제외) 상승률은 7.2%로 전월 수준을 유지


□ 우리나라 물가상승률은 5.2%로 전월(5.0%)보다 0.2%p 상승

    * 우리나라 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

      (‘22.9월) 5.6% → (10월) 5.7% → (11월) 5.0% → (12월) 5.0% → (’23.1월) 5.2%

o 근원물가 상승률은 4.1%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


□ G7 국가 전체의 물가상승률은 6.7%로 대체로 전월(6.8%)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하였으나 국가별로는 변화 양상이 혼재

o 독일(22.12월 8.1%→23.1월 8.7%)‧일본(4.0%→4.3%)의 경우 전월보다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이탈리아(11.6%→10.0%)․캐나다(6.3%→5.9%)․영국(9.2%→8.8%)은 상승세가 둔화

o 캐나다‧미국의 물가상승은 근원물가 상승에 주로 기인하고, 프랑스‧이탈리아‧일본에서는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이 주된 상승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독일‧영국의 경우 두 요인의 물가상승에 대한 기여도가 유사하게 나타남


□ 유로지역 물가상승률(HICP 기준)은 8.7%로 전월(9.2%)보다 0.5%p 하락

    * 유로지역 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

      (‘22.9월) 9.9% → (10월) 10.6% → (11월) 10.1% → (12월) 9.2% → (’23.1월) 8.7%

o 에너지가격 상승률(25.4%→18.9%)은 전월보다 하락한 반면, 식품가격(16.0%→16.3%) 및 근원물가(5.2%→5.3%)는 오름세가 소폭 확대

o 한편 유럽통계청(Eurostat) 속보치(flash estimates)에 따르면, 2월 중 유로지역 물가상승률은 근원물가 상승세가 소폭 확대되겠으나 에너지가격 상승폭이 크게 축소되면서 전월보다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추정


□ G20 국가의 물가상승률은 8.4%로 대체로 전월(8.5%)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

o OECD 비회원인 G20 주요 신흥국 중 인도네시아(5.5%→5.3%)‧남아공(7.5%→7.2%)의 경우 인플레이션이 전월보다 축소

o 반면, 아르헨티나(94.8%→98.8%)‧중국(1.8%→2.1%)‧인도(5.5%→6.2%)는 전월보다 확대되었으며 브라질(5.8%)‧사우디아라비아(3.3%→3.4%)는 전월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


소비자물가 상승률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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