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OECD 회원국의 물가 동향
□ 2023년 3월 OECD 회원국의 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7.7%로 전월(8.8%)보다 1.1%p 하락
* OECD 전체 회원국의 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
(‘22.11월) 10.3% → (12월) 9.4% → (’23.1월) 9.2% → (2월) 8.8% → (3월) 7.7%
o 에너지가격 상승률은 1.3%로 전월(11.9%)보다 큰 폭으로 하락*하였으며, 식품가격은 14.0% 상승하면서 상승세가 4개월 연속 둔화
* 전년동월 중 큰 폭 상승(33.5%)에 따른 기저효과에 주로 기인. 38개 회원국 중 36개 국가에서 전월보다 상승률이 하락한 가운데 13개국에서는 전년동월대비 하락한 반면, 6개 국가에서는 여전히 20% 이상의 상승률을 유지
o 근원물가(식품․에너지 제외) 상승률은 7.2%로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
□ 우리나라 물가상승률은 4.2%로 전월(4.8%)보다 0.6%p 하락
* 우리나라 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
(‘22.11월) 5.0% → (12월) 5.0% → (’23.1월) 5.2% → (2월) 4.8% → (3월) 4.2%
o 근원물가 상승률은 4.0%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 G7 국가 전체의 물가상승률은 5.4%로 전월(6.4%)보다 1.0%p 하락
o G7 모든 국가의 상승률이 전월보다 하락한 가운데 이탈리아(2월 9.1%→3월 7.6%)가 에너지가격 상승세의 큰 폭 둔화에 힘입어 가장 크게 하락
o 캐나다‧독일‧영국‧미국의 물가상승은 근원물가 상승에 주로 기인하고, 이탈리아에서는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이 주된 상승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프랑스‧일본의 경우 두 요인의 물가상승에 대한 기여도가 유사하게 나타남
□ 유로지역 물가상승률(HICP 기준)은 에너지가격 상승세 둔화로 전월(8.5%)보다 1.9%p 하락한 6.9%를 기록하였으며, 근원물가 상승률은 5.7%로 전월(5.6%)보다 0.1%p 상승
* 유로지역 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
(‘22.11월) 10.1% → (12월) 9.2% → (’23.1월) 8.7% → (2월) 8.5% → (3월) 6.9%
o 한편 유럽통계청(Eurostat) 속보치(flash estimates)에 따르면, 4월 중 유로지역 물가상승률은 근원물가 상승세의 소폭 둔화에도 불구하고 에너지가격 상승세가 확대되면서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7.0%를 나타낼 것으로 추정
□ G20 국가의 물가상승률은 6.9%로 대체로 전월(8.0%)보다 1.1%p 하락
o OECD 비회원인 G20 주요 신흥국 중 브라질(5.6%→4.7%)‧중국(1.0%→0.7%)‧사우디아라비아(3.0%→2.7%)‧인도(6.2%→5.8%)‧인도네시아(5.5%→5.0%)의 경우 인플레이션이 전월보다 축소
o 반면, 아르헨티나(102.5%→104.3%)는 전월보다 확대되었으며 남아공(7.3%)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