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안중근 의사와 치바 도시치
1. 양계화 총영사의 기고문이 경인일보 2016.6.3(금)자에 게재되었습니다.
안의사 투옥중 간수였던 치바씨
국운 걱정과 민족 독립위해
몸 바친 안의사 보고 감동
사형대로 가기 직전에
'위국헌신군인본분' 문구 받아
소중하게 간직 매일 명복 빌어
2. 상세 내용은 별첨 파일 및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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