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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속일본기(續日本記) 등의 기록에 의하면 고가네야마 지역(미야기현 도다군 와쿠야초)은 일본에서 최초로 금이 생산된 곳으로 일본에 도래한 백제왕 경복 일행이 이 지역에서 사금을 최초로 채취하였으며, 이를 신격화하기 위해 고가네야마 신사(黃金山神社)를 749년 건립함.

    고가네야마 신사

    고가네야마 신사(黃金山神社)


  • 와쿠야초에서 역사적 자원을 이용한 새로운 지역 만들기를 위해 1994년 건립한 덴표로만칸(天平ろまん館)에서는 일본 최대의 천연 금괴와 세계 각지의 사금과 함께 백제인들의 자료와 유물을 전시하고 있음.
  • 덴표로만칸 내에는 일본 역사상 처음 금 생산에 공헌한 백제인의 공적과 함께 조국에 대한 망향심을 후세 한·일 양국민에게 알리고, 한·일 우호친선 확대를 위해 2004.8월 민단미야기현지방본부 주도로 '백제인 망향의 비(百済人望郷の碑)'가 설치되었음.

    덴표로만칸

    덴표로만칸(天平ろまん館)


    「写真提供:宮城県観光プロモーション推進室」


    백제인 망향의 비 앞 전경

    백제인 망향의 비(百済人望郷の碑) 앞 전경


    백제인 망향의비 뒷 전경

    백제인 망향의 비(百済人望郷の碑) 뒷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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