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섭 총영사는 4.14(일) 야마가타시 릿샤쿠지(立石寺)에서 개최된 제17회 엔닌제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한·일·중 3국의 우호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3국의 관계 발전과 우호 증진을 기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