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섭 총영사는 5.17(금) 야마가타현일한친선협회 총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한일 우호 및 민간 교류 증진을 위한 동 협회의 활동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및 한국-야마가타현 교류 확대를 위한 오우치 리카 회장 및 회원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