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섭 총영사는 내부수리를 마치고 금년 4월 2년 반 만에 재개장한 센다이시박물관을 5.24(금) 방문하여 전시전 관람 등 시설을 시찰하는 한편, 이마이 오사무 관장과 면담하고 총영사관과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