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섭 총영사는 조만간 이임 예정인 도바 아키토 센다이국제공항 사장 및 마에다 모토이 후임 사장(내정자)을 접견하고, 도바 사장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마에다 사장과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