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민 주일대사는 6.14(금)~6.15(토)간 센다이를 방문하였습니다.
윤 대사는 6.14(금) △고리 가즈코 센다이시장 면담 △지역 친한인사들과의 오찬 △동일본대지진 피해 현장인 아라하마초등학교 방문 △미야기민단 집행부와의 만찬 등의 일정을 가진데 이어, 6.15(토)에는 △구리하라시 대림사 및 청운사의 안중근 현창비 헌화 △대사관 초청 방한 경험 학생 간담회 △하북신보 인터뷰 △제12회 한일문화카라반 공연 참석 등의 일정을 가졌습니다.(전일정 김요섭 총영사 동행)
제12회 한일문화카라반 행사는 K-Pop, J-Pop, 한일 전통공연, 태권도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채워졌으며, 지역 관계자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센다이시장 면담>
<지역 친한인사 오찬>
<아라하마초등학교 방문>
<대림사 및 청운사 안중근 현창비 헌화>
<대사관 초청 방한 경험 학생 간담회>
<제12회 한일문화카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