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섭 총영사는 6.21(금) 나카쓰가와 도모타카 진로(주) 동북지사장과 오찬을 함께하고, 동 사의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총영사관의 지원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