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섭 총영사는 7.5(금) 동북대학 국제집적일렉트로닉스 연구개발센터(CIES)의 엔도 데쓰오 센터장과 오찬을 함께하고, 동 센터 및 미야기현과 한국 반도체 기업 간 교류 현황을 청취하는 한편, 한일 반도체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