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섭 총영사는 7.22(월) 아키바 겐야 중의원의원(자민당, 7선, 미야기2구)을 예방하고, 한일관계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아키바 의원의 지속적인 역할과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