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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4년

윤석열 대통령, 이탈리아 대통령 국빈 방한 계기 정상회담 개최

부서명
정책홍보담당관실
작성일
2023-11-09
조회수
1863


@출처 대통령실 홈페이지 바로가기


윤석열 대통령, 이탈리아 대통령 국빈 방한 계기 정상회담 개최




· 윤석열 대통령, 이탈리아 대통령 국빈 방한 계기 정상회담 개최(11.8)

- 내년 양국 외교관계 수립 140주년을 맞이해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

- 산업협력, 우주협력, 물리분야 연구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

- 2024-2025 한-이탈리아 상호 문화교류의  선포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1. 8, 수) 국빈 방한 중인 「세르지오 마타렐라(Sergio Mattarella)」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산업·우주·첨단기술 분야 협력 강화 방안과 국제  역내 주요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정상은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해  양국이 다방면에서 꾸준히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점을 평가하고, 내년 양국 외교관계 수립 140주년을 맞이해 양국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정상은 양국이 공히 우수한 제조 역량과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양국  교역과 투자의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 하고, 수소 분야와 인공지능  첨단기술  우주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대통령은 한국이 우주항공청을 출범시키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면서 통신위성  정찰위성 개발  그간 양국  협력 사례를 기반으로 하여 우주·항공 분야 협력을 보다 확대해 나가자고 했습니다.


 


아울러,  대통령은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가치를 공유하는 자유 국가들 간의 연대가 중요하다면서 이탈리아를 포함한 G7 국가와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정상은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의 안보가 불가분의 관계임을 확인하고, 국제  역내 주요 현안에 대한 상호 공조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정상은 북한의 비핵화  인권 문제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긴밀히 협력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평화 회복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2024-2025 한-이탈리아 상호 문화교류의 해」가 선포된 것을 환영하면서, 이를 통해 양국  문화 협력과 인적 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정상은 정상회담  개최된 한-이탈리아 관계기관  양해각서(MOU) 3건 서명식에 임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  기업·메이드인이탈리아부  「산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우주청  「평화적 목적을 위한 우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기초과학연구원 -  국립핵물리연구소  「물리 분야 연구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출처 대통령실 홈페이지 바로가기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모두 발언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모두 발언


마타렐라 대통령님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내년 양국 외교 관계 수립 140주년을 앞두고 마타렐라 대통령님께서 이렇게 방문하시게 되어 더욱 각별하게 생각됩니다.


 


이탈리아는 6.25전쟁 당시 의료지원국으로서  23만 명의 군인과 민간인 환자를 치료해준 고마운 우리의 우방국입니다. 양국은 그동안 경제적으로 뿐만 아니라 G7, G20  국제무대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왔고, 특히 이탈리아는 북한 문제와 관련한 대한민국의 노력을 일관되게 지지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한 이탈리아와 미래지향적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