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키예프 '원자력 안전 정상회의'에 참가한 민동석 외교통상부 제2차관은 4.19(화)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 핵시설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표명 및 원자력 안전 국제협력을 촉구하였다.
1. 일시 및 장소
ㅇ 4.19(화) 14:30-18:00, 키예프 소재 Ukranian House
2. 의제
ㅇ 원자력의 안전하고 혁신적인 이용 (Safe and Innovative Ise of Nuclear Energy)
3. 초청국
※ 원자력을 평화적으로 이용하는 국가들과 체르노빌 사고의 영향을 받은 국가들 중심으로 61개 국가 및 국제기구 초청
ㅇ 한국,미국, 러시아,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브라질, 인도, 이탈리아, 카자흐스탄,
캐나다, UN, IAEA, EU, NATO 등
4.주요참석인사
ㅇ 반기문 UN 사무총장, Putin 러시아 총리, Chu 미 에너지부 장관, 장더장 중국 부총리, Banno
일본 외무 부대신, Nazarbayev 카자흐 대통령, Amano IAEA 사무총장, Barroso EU 의장 등 참석
첨부 : 제2차관 동 회의 기조연설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