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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가봉, 아프리카 경제동향

부서명
작성일
2001-04-30
조회수
1252
1. IMF(Fonds mon taire international)가 4.26일 발간한 세계경제전망의 아프리카 각국 경제동향의 내용. o 동 자료에 의하면, 아프리카대륙은 2001년과 2002년에 경제성장이 지속될 것이나, 선진국의 대아프리카 경제원조는 더욱 절실할 것이라고 전망 o아프리카 대륙의 경제성장은 99년 2.3%, 2000년 3.0%, 2001년 4.2%, 2002년 4.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o상기 경제성장의 가속도는 아프리카제국의 거시경제 정책 및 건전한 구조조정 이행 여부와 내전 또는 분쟁중인 다수국가의 평화정착 개선노력에 달려있다고 강조 o대다수 아프리카제국의 주요 수출품목인 1차산품의 가격 하락 예상과 세계경제의 뚜렷한 둔화등에 비추어, 다수아프리카제국들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관측(최근까지 놀라운 경제성장을 기록한 짐바브웨는 향후 국내경제 불안정이 가속될 예정) o한편, 마그레브지역 지역은 전반적으로 2001년 5.2%, 2002년 다시 약간 하락된 3.7%의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 - 튜니지의 국내총생산량(PIB)이 6%대 성장 예상 - 모로코는 최고의 호황기를 맞아 7.8%(2001년)와 3.3%(2002년)로 하락예상 - 알제리는 약 3%대의 성장리듬을 유지 o FMI는 아프리카대륙의 경제원동력인 남아공이 인근국 짐바브웨 정세불안 및 기상악화, 고유가에도 불구, 2001년과 내년도에도 약 3.8% 성장을 예견 o사하라이남 아프리카는 국가별 현저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는 바, 카메룬, 가나, 탄자니아, 우간다등은 4-7% 성장 예상, 반면 코트디브와르, 나이지리아등은 경제성장이 정체될 것이라고 전망. 2. 개도국 개발 관련, FMI는 선진국의 특별한 의무(reponsabilit sp ciale)를 강조하면서, 서방선진국이 대개도국 원조를 UN에서 정한 PIB의 0.7%가 이루어지도록 협조하여 줄 것을 희망함. 3. 아울러, FMI는 선진국들이 아프리카대륙의 경제개발 및 복지를 위협하는 AIDS퇴치를 위한 추가자금 지원 및 평화정착 노력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첨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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