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 주상트페테르부르크총영사관)
2025년 9월 1주 러시아 북서관구 경제 동향
【러 극동개발부, 북극경제특구개발전략 개정안 마련】
o 9.2(화) 알렉세이 체쿤코프 극동개발부장관은 언론 Ria Novosti와의 인터뷰를 통해 금년 3월 개최된 제6차 북극포럼 결과에 따라 푸틴 대통령의 지시로 북극 개발 및 국가 안보 보장을 목적으로 북극경제특구개발전략 개정 초안* 을 마련했다고 밝힘.
※ 북극경제특구 개발전략 현행안에 따르면 개발 기한이 2035년까지이나, 개정안에서는 2050년 으로 연장
- 프로젝트와 사업들의 실행을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해 동 개정안에 포함하고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
【언론도보: 한국 기업 동향】
o (LG전자) 8.25(월) 현지언론은 LG 전자는 러시아 특허청에 ‘RGB 프라이머리 컬러’ 상표권 등록을 신청하였으며 △TV △디스플레이 △TV용 소프트웨어 등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보도함.
o (현대자동차) 9.1(월) 현지 언론 Tass는 러시아 특허청의 자료를 인용, 현대차가 4개의 상표권 등록을 신청했으며,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함.
【언론보도 : 前현대차 공장에 중국산 GAC 생산 시작】
o 9.3(수) 자동차 전문 매체(RUSSIAN ABTOMOBILE)은 AGR 자동차 공장(구 현대차 공장)에서 중국 차량 브랜드인 GAC가 생산될 예정이라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보도함.
- 현지언론 Delovoy Peterburg는 AGR측에 사실관계를 문의했으나 답변을 얻지 못했다고 보도
※ 지난 6월 Izbestia는 AGR 공장에서 GAC의 3가지 모델 (크로스오버 GS3, 대형 SUV GS8, 미니밴 M8)을 생산 예정이라고 보도했으나, AGR 측은 TASS 통신을 통해 부인
【중국자동차 부품, 북극항로를 통해 운송】
o 북서관구 관세청은 중국 컨테이너선 "New New Polar Bear"가 7.16 상하이에서 출발, '북극 익스프레스 1호' 노선을 따라 한 달만에 아르한겔스크에 도착해 Haval 자동차 부품을 운송했다고 밝힘.
- 동 선박은 아르한겔스크에서 목재 및 종이 제품을 싣고 다시 중국으로 출항.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