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주파키스탄대한민국대사관)
[파키스탄] 자동차 산업 동향
1. 현 파키스탄 시장 상황
ㅇ 현 파키스탄 자동차 시장 규모는 연간 33-34만대로 추산됨. 그중 약 26만대는 파키스탄에서 생산되며, 약 7만대는 주로
일본(소형 중고차량)에서 수입됨.
ㅇ 파키스탄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대부분(약 98%)은 일본 브랜드이며, Suzuki(56%), Toyota(24%), Honda(2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음.
Maker/Brand | Fiscal Year 2017-2018 | |||
Cars | Jeep/LCVs | Total | % share | |
Suzuki | 123,846 | 21,570 | 145,416 | 56 |
Toyota | 51,218 | 11,668 | 62,886 | 24 |
Honda | 42,419 | 9,181 | 51,600 | 20 |
Total | 217,483 | 42,419 | 259,902 | 100% |
* Source : PAMA(Pakistan Automobile Manufacturing Association)
* 중국 차량도 연간 수천대 규모로 생산되고 있으나, 정확한 통계 부재
2. 시장 잠재력
ㅇ 현재 파키스탄은 매 1000명당 10-13대의 차량을 보유한 것으로 추산되며, 파키스탄의 차량 보유 비율은 신흥경제국가 중
최저 수준에 해당함.
ㅇ 파키스탄 인구는 약 2억 8백만 명이며, 향후 전체 인구의 약 40% 정도가 개인 차량을 보유할 수 있는 중산층이 될 것을 상정
하면, 파키스탄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연간 50만대 이상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3. 파키스탄 자동차 산업 정책 : Auto Development Policy(ADP) 2016-2021
* 정책의 상세 내용은 파키스탄 투자청 홈페이지(http://www.boi.gov.pk/) 참조
ㅇ 파키스탄 정부는 2016년 신 자동차 산업 정책을 도입했으며, 동 정책이 성공적으로 실시되면,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으로
생산돼온 일본계 합작기업(JV)의 독점적인 시장 상황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전망됨.
ㅇ (Category-A: Greenfield investment) 파키스탄에서 생산되거나 조립되지 않는 차량의 생산을 위한 새로운 차량 조립/
제조 시설 투자
- △조립/제조 시설 설비, 기계류 첫 회 수입분 면세, △파키스탄 내 非생산 부품에 10%, 파키스탄 내 생산 부품에 25%
양허관세 5년간 부과 등 인센티브 부여
ㅇ (Category-B: Brownfield investment) 2013.1.1. 이전 중단됐던 조립/제조 설비의 재가동을 위한 투자 (상기 양허
관세 3년간 부여 등 인센티브)
4. 파키스탄 자동차산업 정책(ADP 2016-21) 하 신규 진입 회사
ㅇ 그린필드 투자회사(10개사)
- Hyundai-Nishat Motors, Lahore (한국계, 현대자동차)
- Kia-Lucky Motors, Karachi (한국계, 기아자동차)
- Regal Automobile, Lahore (중국계, DFSK Motors)
- United Motors, Lahore
(중국계, Sichuan Baigie Longteng New Energy Automobile & Yangste Motors)
- Habib Ragiq Ltd., Lahore
(중국계, Guangzhou Dayin, Shandong Wendeng & Zotye Int’l Automobile)
- Khalid Mushtaq Motors, Karachi (중국계, Chongqing Kuayue)
- Pak-Chaina Motors, Lahore (중국계, Chongqing Lifan Automobile)
- Foton JW Auto Park, Lahore (중국계, Changsha Foton Vehicles Tech)
- Al-Futtaim-Renault Motors, Faisalabad (UAE, 프랑스, Al-Futtaim, Renault)
- Pak Suzuki, Karachi (일본계, Suzuki)
ㅇ 브라운필드 투자회사(2개사)
- Daehan-Dewan Motors, Karachi (한국계, Daehan/Kolao group & 쌍용자동차)
- Ghandhara Nissan, Karachi (일본계, Nissan Motors)
5. 전망 및 관찰
ㅇ 파키스탄 자동차 시장은 중장기 경제성장, 소득증대에 따라 확대될 전망됨. 한국차량에 대한 전반적인 이미지가 좋은 만큼,
한국차량의 조립생산이 본격화되는 2020년부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단, 기존 일본계, 신규 진출 중국차량들과 경쟁이 점차 치열해질 전망
ㅇ 파키스탄의 저품질 가솔린으로 인해 고기술, 하이브리드 차량 도입에 한계가 있으며, 소득수준과 도로사정 등을 감안한 생산
차종 선택, 마케팅 능력, 차량부품 조달 편의성 등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