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보도자료 바로가기
우리 정부는 7.5.(금) 실시된 제14대 이란 대통령 선거에서 마수드 페제시키안 후보가 신임 대통령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합니다.
이란이 신정부 하에서 역내 안정에 건설적으로 기여하면서 번영과 발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하며, 한-이란 우호관계도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