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신속대응팀 단장으로 투르크메니스탄에 급파된 임상우 재외국민 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는 3.4.(수) 오전 아흐멧 구르바노프 (Ahmet Gurbanov) 투르크메니스탄 외교차관을 면담하였다. 이 면담에는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 영사국장과 아태국장도 배석하였다.
임상우 정부대표는 우리 국민 24명과 이란인 가족 4명이 이란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통과할 수 있도록 전용 검문소를 지정하여 주고,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밟을 수 있도록 협조하여 준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에 사의를 표명하였다. 특히, 우리 국민의 이란인 가족도 함께 통과할 수 있도록 특별히 배려하여 준 데 대해서도 각별한 사의를 표명하였다.
아울러, 우리 국민 1인이 3.5.(수) 추가로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통과하기 위해 도착할 예정이며, 이란 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도착하는 국민이 있을 수 있음을 설명하고, 투르크메니스탄측이 앞으로도 계속 우리 국민이 국경을 안전하게 무사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주기를 요청하였다.
* 상기 우리 국민 1인은 3.5.(수) 오후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안전하게 통과
이에 대해 구르바노프 차관은 투르크메니스탄은 한국과의 관계를 각별하게 여기고 있다고 하고, 28명이 안전하게 국경을 통과하여서 기쁘게 생각하며, 3.5(수) 추가로 도착하는 1인과 앞으로도 있을 수 있는 추가적인 한국 국민의 국경 통과를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줄 것이라고 하였다.
붙임 : 면담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