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3.19.(목) 오전 서울에서 한-EU 공동위원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에릭 쿠르츠바일(Erik Kurzweil) EU 대외관계청(EEAS) 아태실장을 접견하고, 한-EU 관계 및 주요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측은 최근 한-EU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2010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한국과 EU가 FTA, 안보방위 파트너십 등을 바탕으로 제반 분야에서 구체 성과 도출을 위해 노력해나가자고 하였다.
또한 양측은 한반도 및 우크라이나, 중동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가졌으며,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유사입장국인 한국과 EU가 각급에서의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였다.
붙임 :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