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 KyivPost (영자일간지)
보도일자 : 2013.4.12.
관련자 : 김은중 주우크라이나대사
주요내용 :
o 우크라이나와 대한민국은 인종적․문화적으로 다르고, 7,000km 이상 떨어져 있지만 두 나라는 여러 가지 공통점을 보유하고 있음.
o 현재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에 당면한 우크라이나는 한국의 발전 경험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되는 바,
- 우선 우크라이나가 한국처럼 그 지정학적 위치를 이용하여(한-EU FTA, 한중일 3자 FTA 추진을 예로 들며), 주변 이웃나라와 더 나은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으며
- 또한 우크라이나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언급했듯이, 주재국 정부도 폐쇄적인 투자 및 교역 환경을 개선하고 개방 및 투명성을 제고함으로써 외국과의 교역 및 투자 유치를 촉진할 필요가 있음.
o 현재 전반적으로 한-우크라이나간 실질 협력 관계가 다방면에서 견실히 추진되고 있는 바, 삼성전자 R&D 센터의 확장(키예프) 및 개설(하리코프) 동향, 농업분야 투자․협력 동향, 방산 및 우주분야 협력 등이 그 실례임.
o 끝으로 우크라이나가 좀 더 개방하고 이웃나라와 협력을 확대한다면 현재의 당면한 경제 및 정치적 도전을 성공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낙관하며, 한국은 우크라이나의 좋은 롤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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