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지난 2024년 5월부터 6월말까지

주 호노룰루영사관에서 대한민국 F4비자를 받기위해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영사관에 가서 비자신청을 위한 여러가지 서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처음으로 하는 일이라 생소하고 또 관공서에 들어가면 괜히 위축되는 마음도{개인적인 선입관} 없지 않아 있었고, 또 처음 대하는 서류들이라 많이 낯설고 이것저것 작성해야 하는 빈칸들이 많아 약간 당황하고 망설이고 있었는데, 그곳 창구에서 일하시는 "알렉스씨가 너무나 친절하고 자상하시게 모든 서류작성을 도외 주셔서 아주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바쁘게 일하시는 알렉스씨를 포함  주호노룰루 영사관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 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