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영사관 차경택 경사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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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12:13:23
- 조회수
- 2114
- 작성자
- 조**
동생이 4월 축제기간 방콕에 놀러갔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말도 통하지 않고 아는 사람도 없는 타지에서 경사님의 도움으로 병원에서 잘 치료받고
퇴원하여 한국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앞이 망막한 상황에서 차근차근 일처리 도와주시고 한국에 도착후에 안부전화까지 주셔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타지에서 가족같이 신경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