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교부의 현실...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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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30 00:00:00
- 조회수
- 853
- 작성자
- 안**
이나라의 외교부는 누구를 위한 외교부인가 대통령을
위한 외교부인가
아닐것이다 4500만 국민의 외교부인 것이다..
그런대 과연 외교관들의 작태는 국민들이 믿을수잊는
그러한 집단이 아니란 것이다..
국회의원들의 비위나 맞추는 그러한 외교관들만이 잊
는것인지 그들한태 신경쓰는 것에 100/1만 재외 국민
들에게 신경을 쓴다면 이번과 같은 아니 수만은 과오
는 조금은 덜엊으리라 본다..
외 우리의 외교는 항상 뒤통수나 치는지 참으로 안타
깝다..
나름대로 인제들이라고 모여잊는 집단이 이모양 이면
다른 부서는 얼마나 엉망일까 하는 우려를 지울수가
없다..
높은 분들의 뒷바라지는 그렇게 열심인대 국민은 봉으
로 여기는지 ..
똑똑한 사람보다는 국민을 무서워 할줄알고 국가관이
뚜렸한 사람들이 외교관이 돼어야 할 것이다..
참으로 앞 일이 걱정이다 앞으로의 시대는 국가이익
을 최선으로 가는 엄청난 경쟁의 시대가 오는대 우리
외교관들은 우리의 이익을 대변 할 수가 잊을런지 ...
지금이라도 국익을 대변 할 만한 사람을 외교의 중심
을 삼아야 한다..
지금의 외교관들은 우리의 이익을 대변할 만한 능력
이 없다고 본다..
자신들의 안의와 출세만을 바라는 그러한 집단이라고
볼수 밖에는 없다고 본다..
외교부의 전체적인 물갈이가 필요한 그러한 시기가
온 것이라본다..
외교부의 대오 각성을 바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