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해외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항상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는 곳이 바로
해외주재 한국 대사관입니다.

목디스크에 걸린 외교관들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
웅\'에 나오는 악역 짱같이 왕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입
니다.

이병은 외교부 자체에서는 고칠생각도 없고, 고칠수
도 없습니다.
민초들이 봉기해서 수술 메스를 대야만 이 디스크를
고칠수 있습니다.

이번에 중국대사관의 업무소홀과 근무태만으로 발생
한 엄청난 외교망신 사건으로 인해서 짤릴 외교관은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전부 다른 나라도 전근 발령 날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믿습니다.

우리나라는 사고는 있어도 책임자는 없는 나라니까요.

정말 더럽습니다.
한국에 태어난 것이 정말 챙피합니다.

외교부와 그 속의 기생충들인 외교관들은 스스로 할복
자살을 하든가
자폭하세요.

앞으로 외교관이랍시고 목에 힘주고, 후까시 잡고 다
니지 말기 바랍니다.
테러당할지도 모릅니다.

시일야방성대곡...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