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부실-희망이 없다.
- 작성일
-
2001-11-03 00:00:00
- 조회수
- 447
- 작성자
- 박**
중국에서의 망신으로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군요.
여기서 부끄러움 보다는 관련자들이 어떻게 될까 하
고 먼저 걱정하는 사람은 사표내기 바랍니다. 자국민
을 보호하지 못하는 외교관은 군대 위병소에서 적군
을 그냥 통과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사형법이 폐지하
기전에 외교관을 먼저 사형시키는 것이 옳지않을까 생
각합니다. 군대에서 그랬다면 당연히 사형이듯 말입니
다. 외교관이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면 왜 존재하는
가요? 업무가 많아서 힘들다구요? 그런것을 고려하지
도 않고 사명감없이 외무고시를 준비했고 일을 하고
있습나까? 외교관이 자국민을 무시하면 자국민은 어디
서 보호를 받는가요?
한마디로 쪽 팔립니다. 이민준비해야겠다. 공무원은
복지부동. 외교관은 국민무시, 경찰은 돈을뜯는 도독
놈, 기업가는 횡령, 정치가는 싸움꾼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