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답답하고 정말 서글픈 맘에 몇자 올립니다.
몇일전 그것이 알고싶다를 봤습니다.
넘 황당하고 참 못난 나라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니 나라가 실어 이민을 신청한다는 사람들이 늘어
나는것 같습니다.
예전 부터 우리국민들은 나라가 힘들때 귀를 기울이
고 살아보겠다 나라를
살렸습니다. 그러나 나라가 국민을 위해 나설때는 꽁
지빼고 도망쳤습니다.
다른 나라사람들이 비웃을만큼 우리나라는 자국민 뿐
만아니라 모두에게
책임을지고 보호해주려하지 않습니다.
이번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이란 우리나라는 국민없이도 잘 살수있
는나라 인것같습니다.
영사관이 왜 있을까 의심스럽습니다. 그런 영사관은
차라리 없는게 다른 나라보기에도 좋을것같네여. 차라
리 없으면 없어 불이익을 당해도 덜 서글플것같네
여. \"우리나라에도 영사관이 있었음 나라에 힘이 있었
음 날 도와줬을텐데하는.........\" 그런 위로로여 정
말 슬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