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의 역사 왜곡 바로알기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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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05: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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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우**
안녕하십니까, 북한의 도발속에서도 하루하루를 알차게 지내시는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올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저희는 당곡중학교 3학년 2반 우현준 외 4인으로 구성된 5조입니다. 사실, 여러분도 잘 아시다 시피 일본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서 역사를 왜곡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왜곡 사실에 대한 타당하고 옳은 반박을 하기 위해서는 '바로알아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우현준을 포함한 다섯명은 일본의 역사적 왜곡에 대한 반박하며, 또한 우리가 잘 모르는 사실을 '바로'알아보자 합니다.
1.임나일본본부설?
정의 : 야마토 왜의 '남선경영설(南鮮經營說)'이라고도 불린다. 이 주장은 현재 일본의 교과서에 수록되어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편견과 우월감을 조장하고 있다. 일본의 임나일본부에 관한 연구는 이미 17세기 초에 시작되어 19세기 말에는 본격적인 문헌고증에 의해 정설로 뿌리를 내림과 동시에 각국에 소개되었다. 이를 통해 3세기경에는 외국에 식민지를 건설할 정도로 일본의 고대사회가 발전하였다는 논리로 나아갔고, 한편으로는 일본 제국주의의 한반도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논리로 이용하였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임나일본부설 [任那日本府說] (두산백과)
우선, 임나 일본부설입니다. 일본의 과거 역사책이라고 보기 힘든 '일본서기'를 토대로 주장하는 설로, 삼국시대 당시 가야를 일본이 지배했다는 내용입니다. 공교롭게도, 실제로 가야를 지배했다면 역사책에 기록된 내용이 있어야 하지만, 한국에 있는 모든 책들은 일본이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있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학자들은 '임나일본부'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며 '임나' 역시 가야를 지배하기 위한 식민 통치기관이 아닌, 가야에 파견된 일본의 사신들을 이해하는 외교 사절 시설로 보고있습니다.
2.칠지도는 어느나라의 것?
여기서 잠시! 칠지도에 대한 설명입니다!
단철(鍛鐵)로 만든 양날의 칼로 전체 길이는 74.9cm이며, 칼날의 길이는 65cm이다. 칼의 좌우로 각각 3개씩의 칼날이 가지 모양으로 뻗어 있어 칠지도(七支刀)라고 부른다. 칼의 양면에는 60여 자의 명문(銘文)이 금상감(金象嵌) 기법으로 새겨져 있다. 무기로서의 실용성보다는 제의(祭儀) 등에서 상징적인 용도로 쓰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칠지도 [七支刀] (두산백과)
백제왕이 왜왕에게 내려준 것이라는 설, 백제왕이 왜왕에게 바친 것이라는 설, 동진의 왕이 백제를 통해 왜왕에게 전해 주었다는 설, 백제왕이 왜왕에게 대등한 관계에서 전해 주었다는 설 등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만, 칠지도가 만들어진 시기는 백제의 전성기였습니다. 따라서 백제가 일본에게 바쳣다는 설은 다소 믿기 어렵습니다. 하나 공교로운 사실은, 이 칠지도를 둘러싼 많은 설들은 모두 지워진 몇 안돼는 한자때문에 생겨났습니다. 허나 한가지 그럴듯한 사실은, 백제는 일본(왜)에게 굳이 칠지도를 바칠 이유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3.독도의 정확한 위치
이 글에 들어가기 전에 앞서, 독도는 엄연한 한국의 땅이며 독도의 위치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 입니다.
우선, 지금 제가 설명해 드리는 이 부분이 제가 의도한 내용입니다. 사실, 독도는 일본해와 동해의 중간구역인 한-일간 배타적 경제수역 내에 속해있는 섬입니다. 배타적 경제수역이란, 영토를 기준으로 200해리 내에 속하는 해역은 그 영토를 가진 나라가 다른나라보다 우선적으로 개발/연구할수 있는 권한을 가지는 영역을 말합니다. 그런데 독도는 한-일간 배타적 경제수역 거의 가운데에 있는데 주변에 자원도 풍부하고 황금어장이라 일본이 계속해서 노리고 있습니다. 허나 전 지구적 인식을 보면 일본이 풀어놓은 자본이 엄청나기때문에 '동해'라는 표현도 잘 나오지 않고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독도는 동해에 있다고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직접 조사하고 정리한 내용이였습니다. 많이 허접하고 오류가 있을 수도 있으니 댓글로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영국의 시인인 사무엘 존슨은 "노력 없이 쓰인 글은 대개 감흥 없이 읽힌다." 라고 하였는데, 그런 글이 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지금까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곡중학교 3학년 2반 우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