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보호 이야기 한 해 두 해 이야기인가?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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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00:15:18
- 조회수
- 69
- 작성자
- 박**
어이, 불철주야 해외 공관에서 꿀이나 빨고 자빠져 계신 꿀벌 외교관 나으리들.
어제 스브스 그알은 보셨나들?
도대체 너네는 왜 바뀔 생각을 안하니?
느그들 월급주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호구로 보이냐?
도대체 느그들이 대한민국 녹을 받아 처먹으면서 해외 각지에 퍼질러 앉아서 하는 일이 뭔데?
가끔 오는 국개으원 나으리들 싸는 똥이나 치우면서 그 똥꼬 빨아서 진급에 혈안되느라
그 어려운 관문 뚫고 그자리들 꿰차고 계시는가? 이거 순 정신 나간 것들 아니야?
해외에 여행이든, 공무든, 사무든 해외에 머무르는 국민들은 불안해서 각자가 할 일을 하겠나?
당신들, 그런 국민들 서포트 하라고 나라에서 녹 받아 처먹고 그 나라 가 있는거 아니야?
왜 바뀔 생각을.....아니지 애초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는거 자체가 글러처먹은거지.
어차피 바뀔 생각 없는, 검새들 못지 않은 썩어빠진 자들.
일개 개인이 어떻게 너희 것들을 단죄할 수 나 있겠는가?
나라 꼬라지가 어찌 돌아가면... 그리고 독도 왜인들 무비자 방문은 또 무슨 소리람?
친일 반민쪽바리 멧퇘지가 대가리를 잡으니 아주 그냥 나라를 통으로 들어 바치는구나.
불신의 골이 깊은게 어디 하루 이틀이던가.
진짜 혐오스러워서 내 입에서 새어나가는 쌍욕도 아까운 전형적인 쓰레기 집단.
부디 자손만대에 걸쳐서 욕이나 바가지로 처먹으면서 전두광이만큼만 만수무강들 해라. 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