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자고로 함무라비 법전에는 이런 문구가 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우리나라 속담에는 이런말이 있다 \"되로주고 말로받는
다\"

우리나라 처럼 외국인들 존중하는 나라도 드물것이다.
본인은 예전에 미군부대근무한적이 있는데 인종차별,
자국우월주의에 빠진
미국인들 꼴보기 싫어서 때려 친사람이다!!!

물론 근무조건 및 보수는 우리나라 대기업이상이다 하
지만 나의 젊은 자존심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렇게 빌붙어서 일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었기
때문이다.

다시 본론으로 가서 우리나라 국민은 타국에서 어떠
한 대우를 받고 있는가??
우리나라국민이 외국인한테 하는것 만큼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해서 본인은 오늘 또다시 결심했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나의 가슴속에 숨어있는 그무었인
가를 자극했다!!!
우리나라 국민은 우리가 지킨다!!!

내년에 월드컵?? 과연 잘치루어 질수 있을까???
이런 분위기속에서 자국민이 외국인한테 잘할수 있을
것 같은가???
하여간 난 그렇게 못한다!!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못한다!!!
백인들 너희들 황인종의 독한맛을 한번 봐라!!!
이를 악물고 다시한번 다짐한다 내가 외국인을 대할일
이 있거든 상당히
황당한 일이 있을것이라고.....

외교통상부 장관님 들으시오
지금 여권이 불안합니다..
국민의 지지율이 상당히 실추되고 있습니다.
현정권을 비판의 소리가 전국 방방곡곡에서 울려퍼지
고 있습니다.
현 내각은 어째든 여권의 실세들.....
이러한 국민의 원성을 어떻게 헤쳐 가려하십니까???
호주 총영사 교체해야 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국민들 호주로 여행 안갑니다.
되지도않는 인터뷰하고 자랑스럽게 무게나잡는 총영
사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뭐하러 호주가서 국민들 혈세 뜯어먹고 삽니까???
공무원은 봉급이 어디서 나오는지 평상시 잘 망각하는
가 봅니다 그려...
자국민을 타국내에서 최대한 보호해야하는것이 영사관
의 책무아닌가요???
그 책무를 충실히 하지않았다면 경질사유가 되겠지
요???
요번 중국사건도 외교부에서 해당자 문책한다던데
요....
여기에 곁들여서 호주 총영사도 포함돼야 되지 않나싶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