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사관 더러운넘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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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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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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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이 병들어가고 영양실조 걸리는데도 밥 쳐먹을
시간이 있습니까
해외 여행 가다가 외국인에게 맞아 죽어도 하소연할
곳이 없읍니다. 제대로 된 곳이 있어야죠. 호주 대사
관이란 작자는 국민의 세금으로 지 살 찌우는데만 급
급하고 썩어빠진 짓이나 하고 있으니 이런 인간이야
말로 탐관오리가 아니겠습니까. 만약 이사람이 귀국하
게 된다면 그 호주 대사관은 뒤를 조심해야 겠습니
다. `그것을 알고싶다`를 보신 분으로부터 돌이 날아
올지도 모르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