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아까 그것이 알구 싶다 보구 추가 해서 씁니다.
그 대단하신 호주 영사님...
다음달 말까지 집에서 쉬지 않으면 이번 대선 과 총선
때 표 안 찍습니다.
분명 내 주위에 , 내 친척들 , 내가 아는 사람들 다
얘기 할껍니다.
뭔 소린지 잘 아시죠?

장관들은 잘 자르면서, 월급이 아까운 일개 공무원도
못 자른다면 당신들이 정치판에서 잘릴줄 명심하세요.
- 이참에 \'공무원이란 단어도 바꾸자. 공무? 그래?
최소한 공공의 업무는 봐야지 공무원 아닌가? 아. 글
러벌 정책때문에 다른나라의 입장을 대변하니까 공무
긴 공무다. -

내가 얘기하면 최소한 50표는 포기 할꺼구, 이런 생
각 가진 분들 모두 합치면 무시 못하겠지...

외교통상부 어르신들.. 아까 말했듯이 할 말있음 전화
나 멜 주시기 바랍니다. 단. 날 이해 못시키면 바로
시사고발 프로에 제보할텐께 준비 단단히 하시구 연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