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난관을 어케 돌파할 거냐 하면은 ..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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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3 00:00:00
- 조회수
- 542
- 작성자
- 라**
외똥부 관리들.잘 들어 바바.
지금 중국은 쾌재를 부르고 있거든.
사실 중국 입장에서는 불쾌한 면도 있어요.
확실히 공문서를 보냈는데도
너거가 오리발 막 내 밀어짜너.
난 사실도 모르고 머라 캤는가 하면
저 짱골라 시키들.
미국, 일본하고 당당히 맞짱 뜨는 거이
다 저거 몸집 믿고 그라는 구나.
아직 외교적 소프트한 부분은 역시 어설퍼.
짜식들.
너무 한 거 아니냐. 어찌 그러냐.
나 좀 보고 배워요.
미국넘들 아직 그럴듯한 증거 하나 발견 못하자너.
중국의 강수를 좀 누그러뜨리고
한국도 조금이라도 체면을 세울라카마
몇 놈 결단해라. 화끈하이.
그래야 나락으로 떨어진 한국민 존심이
조금이라도 살고
중국의 기세도 약간 죽는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