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희망의 당 대표 사임
ㅇ 고이케 유리코 희망의 당 대표(도쿄도지사)는 11.14. 중참의원 총회에서 금번 중의원선거
참패 및 구심력 저하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사임하겠다고 표명한 바,
후임으로는 다마키 유이치로 공동대표가 선출되었습니다.
※ 정보출처 : 11.15. 가나가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