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한국기업인연합회 정관 검토회의 개최(8.1)
당 관은 8.1(목) 당관 라이언홀에서 김옥채 총영사 주관으로 요코하마 한국기업인연합회 정관 제정을 위한 검토회의를 개최하고 임원진 구성 등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초대 회장 내정자인 국제익스프레스 나승도 대표를 비롯하여 현대, LG, 삼성 등 기업대표와 가나가와 한국민단 이부철 단장, 가나가와 한국상공회의소 하영달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였고, 11월 13일 정식 신임 회장단을 출범한 후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