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에서 가나가와한국청년상공회 BBQ 행사 개최(9.7)
가나가와한국청년상공회(이하 청상)는 9.7(토) 우리 총영사관 앞마당에서 청상 및 청우회(청상 OB들의 모임) 회원, 가족, 지인 등 약 40명을 초청하여 BBQ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김옥채 총영사는 1966년 동포 유지들의 모금과 기부로 창설된 총영사관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동포 1세들의 애국심을 젊은 세대가 계속 승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이성호 청상 회장은 앞으로도 총영사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언급했습니다.